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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	중국은 죽이고 서류미비자들은 구제한다	clipboard	02-06	3435	6	3
•	[교회동창회 114] 하늘 문을 두드리는 “기도”는 헛되고 헛된 수고이다!	늘봄	02-05	2660	5	5
•	[교회동창회 113]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신(神)은 없다! 하느님은 이미 죽었다! 죽은 신을 위한 “예배”는 헛된 일이다! +1	늘봄	01-29	2703	6	6
•	[교회동창회 112] 부족적이고 이기적인 유치한 짓 그만두고, 민주적이고 우주적인 삶의 철학을 살아내자!.	늘봄	01-23	2012	2	1
•	[교회동창회 111] “무신론자 목사”의 삶의 철학: “믿음”을 떠나보내고 “새로운 의식과 인간성”의 삶으로의 여정 +2	늘봄	01-17	2252	4	3
•	베스트 공관장상(賞) 수상자에 강영훈(타이베이), 김동영(뭄바이), 심재현(온두라스), 오성환(블라디보스토크), 박노완(베트남) 공관장	운영팀	01-12	2133	0	0
•	[교회동창회 110] “무신론자”라는 말에 왜 기독교인들은 불안과 공포와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가?	늘봄	01-09	2443	5	1
•	혁명 50...중년에 피아노 배우기_ 열한번째 +2	Tommy	01-09	3818	2	0
•	[교회동창회 109] 종교를 넘어선 새로운 의식과 인간성의 여명 – 참 사람 예수!	늘봄	01-03	1977	3	1
•	[교회동창회 108] 세상을 변화시키는 “불편한 진리”가 교회에서 들리지 않는다! 새로운 의식과 인간성의 여정을 떠나자!	늘봄	12-26	2112	3	1
•	[교회동창회 107] 크리스마스는 “유신론적 종교”를 넘어선 사회적-정치적인 도전이다!	늘봄	12-20	2189	3	3
•	[교회동창회 106] 성탄절은 하늘에서 내려온 하느님의 “유신론적 믿음”에 대한 것이 아니다! +1	늘봄	12-17	2146	3	3
•	우리동네 이야기 +5	philby	12-16	3336	4	0
•	[교회동창회 105] 어떻게 예수는 “유신론적 하느님”을 반대하는 “무신론자”가 되었나? +6	늘봄	12-10	2043	1	2
•	[교회동창회 104] 유신론적 신(神) 없이, 무신론적으로 선하고 행복하고 온전하게 살 수 있다! +13	늘봄	12-03	3181	1	4
•	[교회동창회 103] 신(神)은 이렇게 죽었다! 그래서 “무신론적 인도주의”가 세상을 구원한다! +74	늘봄	11-26	2838	2	2
•	[교회동창회 102] “불량 씨앗” 심은 데 “불량 믿음”이 나왔다! +1	늘봄	11-19	1986	1	1
•	[교회동창회 101] “유신진화론”은 과학이 발견한 진화론에 죽은 신(神)으로 더덕더덕 회칠한 “사이비 과학”! +2	늘봄	11-14	1845	0	2
•	[교회동창회 96] 과학이 “하느님의 의미”를 새롭게 발견했다! +1	늘봄	10-17	1943	1	1
•	[교회동창회 95] 상상해 보라, 과학을 거부하는 불량 종교와 정치 없는 세상을! +4	늘봄	10-14	1797	0	0
•	[교회동창회 91] 어떻게 예수에게 “잔인하고 무자비한 로마제국 황제의 전용호칭”을 붙였나?	늘봄	09-13	1863	1	0
•	[교회동창회 90] 교회의 “불량 믿음”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며, 그 원흉은 “가짜 바울의 불량 신학”이다!	늘봄	09-06	1822	2	0
•	[교회동창회 89] 성차별의 독성으로 죽어가는 교회와 사회는 해독제가 절실히 필요하다! +1	늘봄	08-30	2115	2	0
•	[교회동창회 76] 과학을 거부하고 왜곡하는 성서를 용도폐기처분하라! +1	늘봄	06-12	1559	4	0
•	[교회동창회 71] 바이러스 팬데믹 위기에서 교회와 하느님은 실종되었다!	늘봄	05-15	2245	0	2